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년의 밤(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seven-years-of-night, critic=없음, user=없음)]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seven_years_of_night, tomato=없음, popcorn=67)] [include(틀:평가/IMDb, code=tt8060652, user=5.8)]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seven-years-of-night, user=2.7)]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34626, user=없음)]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6X2aW, user=2.5)]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85578, expert=5.50, audience=6.01, user=4.77)]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84354, user=5.3)] > '''비록 삶이 너를 집어삼킬지라도, 살아''' >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씨네21]]) (★★★☆) > '''숨 막히는 미장센, 압도적인 연기, 차별화에 급급한 각색, 겉도는 캐릭터.''' > - [[서정환]] ([[무비스트]]) (★★★) > '''결국 아버지가 되지 못한 남자들의 과시형 복수극''' > - 허남웅 ([[씨네21]]) (★★★) > '''추리가 사라진 자리를 드라마로도 채우지 못한''' > - [[박은영]] ([[무비스트]]) (★★☆) > '''스릴을 방해하는 과잉의 심리드라마''' > - [[이주현]] ([[씨네21]]) (★★☆) > '''스릴과 서스펜스보다는 인물과 사연을 중점에 둔 연출. 매력적인 주인공과 드라마가 중요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는 힘을 발휘한 접근이나, 탄탄한 상황 설계와 짧은 호흡으로 스릴러 장르의 묘미를 자랑하던 원작 소설 '7년의 밤'을 영화화하는 데 어울리는 방법인지는 의문이다. 기대하던 긴박감은 적고, 기대하지 않은 감정은 늘어진다.''' > - 박꽃 ([[무비스트]]) (★★) > '''비몽사몽에서 혼수상태로''' > - [[박평식]] ([[씨네21]]) (★★) > '''제각각 자기연민에 빠져 내내 허우적대는 사람들.''' > -[[이동진]] (★★) > '''최악의 리메이크''' > - 같이 영화보는 남자 '엉준' > '''[[장동건|이런다고 우리가 당한 2시간이 돌아와? 감독에게 똑같이 갚아 줘야지!![* 영화에서 오영제가 하는 대사를 살짝 바꾼 거다.]]]''' > 네이버 영화 댓글 'will****'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은 개봉하고 점수가 집계되면서 '''폭락'''하고 있다. 베스트 댓글이 '''"무슨 얘기를 하자는 건지 태어나서 처음 평가한다 답답해서(★)"''' 베스트 댓글 2위는 "7년의밤이 아나라 2시간의밤임 '''2시간동안 밤처럼앞이 안보임'''(★★)"이라고 더 신나게 까이고 있다. [[염력(영화)|염력]]도 피하고 [[골든 슬럼버(2018년 영화)|골든 슬럼버]]도 피했는데 이걸 못피했다는 말도 나온다. ~~[[퀵실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You didn't see that coming?]]~~ 평점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들리자 [[장동건]] 팬들과 [[CJ엔터테인먼트|영화사]] [[알바]]들이 신나게 [[주작]]을 하고 있다. 하지만 [[3월 28일]] 22:00부터 본격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로 영화를 보고 [[네이버 영화]]에 평점을 던지는 사람이 늘어나자 평점, 댓글들은 다시 치워지기 시작하였다. 네이버 영화 평점이 6.8점까지 반등했으나, [[2018년]] [[3월 29일]] 0시 현재 5.99점으로 떨어져 다시 6점이 붕괴되었다. ~~현재는 4점~~ 소설 7년의 밤을 읽고 영화화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가장 최악의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덧붙여 네이버 평점에 대한 신뢰 또한 땅에 떨어졌다. 다만, 원패턴 연기로 지적받던 송새벽이 아이덴티티 같았던 어눌한 말투를 벗어던졌고 장동건 또한 준수한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점이 이 영화에서 그나마 간신히 찾을 수 있는 의미라고 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